(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스타들의 성탄절 인사말이 전해지고 있다.
양세종은 지난 21일 남성 캐주얼 브랜드 크리스 크리스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어 23일에는 ‘화유기’ 첫 방송을 앞둔 이승기가 성탄 인사와 함께 드라마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그런가 하면 유승호와 채수빈 또한 ‘로봇이 아니야’ 촬영 중, 한 세트장으로 보이는 배경을 뒤로하고 성탄 인사를 전했다.
또한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염력’ 팀 주연배우 류승룡 심은경 박정민 김민재의 성탄 인사도 전해졌다.
깜찍한 모자와 장갑을 착용하고 예비 관객들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하는 배우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5 09: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