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밥상 차리는 남자’ 온주완이 최수영에 대해 굳건한 사랑을 보였다.
24일 방송된 MBC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는 사랑 앞에 놓인 위기에도 굳은 사랑을 보이는 이루리(최수영 분)와 정태양(온주완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정태양과 이루리는 서로 사랑을 굳건히 다짐했다.
정태양은 이루리에 “나 정태양은 이루리에게 모든 걸 바친다”고 선서했다.
이어 이루리는 정태양의 친아버지 캐빈(이재룡 분)의 존재를 떠올리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캐빈은 이루리의 아버지 이신모(김갑수 분)의 무례에 불쾌해한 것.
이에 정태양은 다독이며 “내가 꽃길 걷게 해줄게”라고 말하며 껴안았다.
한편, MBC ‘밥상 차리는 남자’는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4 2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밥상 차리는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