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전국노래자랑’에 박상철이 출동했다.
24일 방송된 KBS ‘전국노래자랑’은 대구 달서구 편으로 꾸며졌다.
오늘 방송의 첫 번째 순서는 평소와 마찬가지로 초대가수 무대.
MC 송해는 ‘전국노래자랑’이 낳은 스타라고 소개하며 박상철을 무대로 불러들였다.
이에 박상철은 무대로 나와 ‘항구의 남자’를 불렀다.
그는 남다른 가창력과 흥으로 구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KBS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KBS ‘전국노래자랑’은 대구 달서구 편으로 꾸며졌다.
오늘 방송의 첫 번째 순서는 평소와 마찬가지로 초대가수 무대.
MC 송해는 ‘전국노래자랑’이 낳은 스타라고 소개하며 박상철을 무대로 불러들였다.
이에 박상철은 무대로 나와 ‘항구의 남자’를 불렀다.
그는 남다른 가창력과 흥으로 구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4 12: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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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