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드라마 스테이지’에서 김동완이 김혜인의 유품 정리 예약 전화를 받게 됐다.
23일 tvN 에서 단막극 ‘드라마스테이지’에서는 자살에 실패한 남자가 우연히 유품 정리업체 직원이 되어 겪게 되는 이야기가 나왔다.
재호(김동완)는 소풍가는 날의 홈페이지에 유품 정리 예약 문의가 들어오자 왠지 예약한 사람이 신경이 쓰였다.
결국 재호는 예약 전화를 받게 되고 상대방이 담담한 목소리의 젊은 여자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여자는 오민주(김혜인)라는 이름으로 삶에 지친 모습으로 조용히 사후 처리를 예약했고 재호는 과거의 자신이 생각 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는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에 방송된다.
23일 tvN 에서 단막극 ‘드라마스테이지’에서는 자살에 실패한 남자가 우연히 유품 정리업체 직원이 되어 겪게 되는 이야기가 나왔다.
재호(김동완)는 소풍가는 날의 홈페이지에 유품 정리 예약 문의가 들어오자 왠지 예약한 사람이 신경이 쓰였다.
결국 재호는 예약 전화를 받게 되고 상대방이 담담한 목소리의 젊은 여자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여자는 오민주(김혜인)라는 이름으로 삶에 지친 모습으로 조용히 사후 처리를 예약했고 재호는 과거의 자신이 생각 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4 0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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