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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제보자들, “다스, 이명박 전 대통령 소유 맞아”…‘다스는 누구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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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에서 전 다스 직원들과 만났다.
 
23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1105회에는 ‘판도라의 상자 - 다스는 누구의 것인가? 판도라의 상자 - 다스는 누구의 것인가?’(그알) 편이 방송됐다.
 
오늘 방송에서 제작진은 다스의 전 직원들과 인터뷰를 했다.
 
다스의 실소유주가 누구인지에 대해 알고 싶었기 때문.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처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처
 
제작진이 어렵게 만난 다스 전 직원들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소유가 맞다고 보고 있다고 했다.
 
실명과 얼굴을 모두 내놓은 제보자의 경우에는 “다스는 이명박 전 대통령 소유가 맞다”고 확신을 했고, 익명을 요구한 제보자의 경우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왕회장이라 불렀다. 그가 오는 날에는 회사에 비상이 걸렸다. 청소도 진행했다”고 회상했다.
 
그렇다면, 다스는 누구겁니까.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매 주 토요일 저녁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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