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에서 전 다스 직원들과 만났다.
23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1105회에는 ‘판도라의 상자 - 다스는 누구의 것인가? 판도라의 상자 - 다스는 누구의 것인가?’(그알) 편이 방송됐다.
오늘 방송에서 제작진은 다스의 전 직원들과 인터뷰를 했다.
다스의 실소유주가 누구인지에 대해 알고 싶었기 때문.
제작진이 어렵게 만난 다스 전 직원들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소유가 맞다고 보고 있다고 했다.
실명과 얼굴을 모두 내놓은 제보자의 경우에는 “다스는 이명박 전 대통령 소유가 맞다”고 확신을 했고, 익명을 요구한 제보자의 경우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왕회장이라 불렀다. 그가 오는 날에는 회사에 비상이 걸렸다. 청소도 진행했다”고 회상했다.
그렇다면, 다스는 누구겁니까.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매 주 토요일 저녁 11시 15분에 방송된다.
23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1105회에는 ‘판도라의 상자 - 다스는 누구의 것인가? 판도라의 상자 - 다스는 누구의 것인가?’(그알) 편이 방송됐다.
오늘 방송에서 제작진은 다스의 전 직원들과 인터뷰를 했다.
다스의 실소유주가 누구인지에 대해 알고 싶었기 때문.
제작진이 어렵게 만난 다스 전 직원들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소유가 맞다고 보고 있다고 했다.
실명과 얼굴을 모두 내놓은 제보자의 경우에는 “다스는 이명박 전 대통령 소유가 맞다”고 확신을 했고, 익명을 요구한 제보자의 경우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왕회장이라 불렀다. 그가 오는 날에는 회사에 비상이 걸렸다. 청소도 진행했다”고 회상했다.
그렇다면, 다스는 누구겁니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3 2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그것이알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