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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알쓸신잡2’ 유현준, 다리 기둥의 모양만 보고도 언제 지어졌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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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지혜 기자) ‘알쓸신잡2’에서는 국립중앙도서관, 코엑스, 롯데월드 타워 등 잡학박사들의 강남 탐험이 전파를 탔다.
 
22일 방송된 tvN ‘알쓸신잡2’에서는 잡학박사들이 강남의 곳곳을 돌아다녔다.
 
장동선은 제일 먼저 국립중앙도서관에 들렀다. 손으로 써가며 책을 읽으면 기억에 오래 남는다는 이야기를 하던 장동선은 아주 사소한 궁금증으로 국립중앙도서관에 잡학박사들 중 누구의 책이 있을까 하며 책을 찾았다. 
 

tvN ‘알쓸신잡2’ 방송 캡처
tvN ‘알쓸신잡2’ 방송 캡처
 
코엑스로 간 유시민은 코엑스에 있는 별마당 도서관을 둘러보다 점심을 먹기 위해 코엑스의 여러 식당들을 둘러보았다. 파스타와 스테이크 등 양식들이 많았다. 유시민은 점심 메뉴로 갈비 냉면을 선택해 먹방을 찍었다.

유현준, 유희열, 황교익은 롯데월드 타워로 갔다. 최고 높은 높이에 무서워 식은땀을 흘린 유현준은 한강으로 자전거 라이딩을 떠났다. 한강 다리들을 둘러보며 유현준은 다리 기둥의 모양만 보고도 언제 지어졌는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장동선은 핸드백 박물관에도 들렀다.
 
한편, tvN ‘알쓸신잡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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