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최희서가 신비스러운 이미지의 화보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최희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래 묻은 얼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서는 모래가 묻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함께 신비스러운 이미지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모래 묻어도 예뻐욧”, “이 사진은 섬소녀 같네요”, “넘나 매력터지는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희서가 출연한 ‘박열’은 지난 6월 28일 개봉했다.
최근 최희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래 묻은 얼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서는 모래가 묻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함께 신비스러운 이미지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모래 묻어도 예뻐욧”, “이 사진은 섬소녀 같네요”, “넘나 매력터지는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2 16: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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