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한 외교소식통은 UAE 왕세제 조카의 방한 목적에 대해 ‘안다’라고 설명했다.
21일 외교소식통은 21일 모하메드 아부다비 왕세제의 조카인 자예드 만수르의 방한 목적을 묻는 매체에 “안다에게 물어봐라”라고 했다 전했다.
1991년 생 26세인 안다는 앞서 안다로미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다 현재는 안다로 예명을 바꿨다.
이날 주목받고 있는 안다. 그는 지난해에도 만수르 가문의 한 왕자에게 청혼을 받았다는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된 바 있다.
당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다는 만수르 가문에 청혼을 받은 연예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있었으며 이를 올린 네티즌은 “만수르 왕자가 홍콩에서 안다를 우연히 만나 고가의 선물을 보내며 끊임없이 구애 중”이라는 말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2 13: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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