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연애도시’ 명진과 예영이 온천 여행을 떠났다.
21일 방송된 SBS ‘잔혹하고 아름다운 연애도시’에서는 명진과 예영이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명진은 데이트 상대로 예영을 골랐고, 함께 데이트를 하러갔다.
둘은 간단하게 점심을 먹은 후 명진의 리더하에 온천 데이트를 즐겼다.
이에 온천에서 명진은 어필을 하기 위해 팔굽혀펴기를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천을 오기 전에도 명진은 끊임없이 예영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명진은 예영에게 강한 눈빛을 쏘며 “나 원래 이래, 부담스러우라고”라고 말했다.
이어 온천 데이트를 즐기며 예영은 “되게 신기하다”며 온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자아냈다.
그리고 둘은 끊임없이 온천데이트를 하며 한층 더 친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SBS ‘잔혹하고 아름다운 연애도시’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1 2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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