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씨엘은 신곡을 깜짝 공개하고 서울의 집에 있는 반려묘들을 소개했다.
21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미국으로 건너간 씨엘의 본격적인 음악 작업기가 나왔다.
씨엘은 그간 곡 작업에 매진했고 미국 생활을 하며 느꼈던 감정을 담은 곡 기다려(I'll be there)를 어쿠스틱 기타 버전으로 열창했다.
또 서울의 집에 있던 반려묘 푸딩, 도넛, 화이티를 공개했다.
씨엘은 “혼자 주택에 사는데 고양이들이 있어서 무섭지 않다. 룸메이트 같은 존재이다”라고 밝혔다.
씨엘은 집에 도착하자 꼭꼭 숨어있는 반려묘 도넛이 없어졌다고 한바탕 집안을 뒤졌고 겨우 찾아내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은 매주 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미국으로 건너간 씨엘의 본격적인 음악 작업기가 나왔다.
씨엘은 그간 곡 작업에 매진했고 미국 생활을 하며 느꼈던 감정을 담은 곡 기다려(I'll be there)를 어쿠스틱 기타 버전으로 열창했다.
또 서울의 집에 있던 반려묘 푸딩, 도넛, 화이티를 공개했다.
씨엘은 “혼자 주택에 사는데 고양이들이 있어서 무섭지 않다. 룸메이트 같은 존재이다”라고 밝혔다.
씨엘은 집에 도착하자 꼭꼭 숨어있는 반려묘 도넛이 없어졌다고 한바탕 집안을 뒤졌고 겨우 찾아내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1 23: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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