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씨엘이 루즈벨트 호텔 214호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
21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씨엘이 루즈벨트 호텔에 머물면서 마릴린 먼로가 죽은 214호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는 데프콘, 정형돈, 유세윤, 오혁은 무서움에 떨며 궁금해 했고 씨엘은 호텔에서 인터뷰 도중 “너 누구야? 누구있어요?”라고 말했다.
씨엘은 “남자 목소리를 들었다”라고 말했고 이를 듣던 작곡가 패트가 “그 호텔 귀신 들린 거로 유명하잖아”라고 말하면서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또 씨엘은 라라랜드 촬영지로 유명한 그리피스 공원을 찾아 등산을 했다.
씨엘은 “운동하면서 마음을 안정시키는 걸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또 씨엘은 “오혁이 생일이래서 문자를 보냈는데 이 자식이 답장이 없다”라고 폭로하면서 갑자기 영상편지를 보내는 모습을 보이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은 매주 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그녀석들의 이중생활’에서는 씨엘이 루즈벨트 호텔에 머물면서 마릴린 먼로가 죽은 214호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는 데프콘, 정형돈, 유세윤, 오혁은 무서움에 떨며 궁금해 했고 씨엘은 호텔에서 인터뷰 도중 “너 누구야? 누구있어요?”라고 말했다.
씨엘은 “남자 목소리를 들었다”라고 말했고 이를 듣던 작곡가 패트가 “그 호텔 귀신 들린 거로 유명하잖아”라고 말하면서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또 씨엘은 라라랜드 촬영지로 유명한 그리피스 공원을 찾아 등산을 했다.
씨엘은 “운동하면서 마음을 안정시키는 걸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또 씨엘은 “오혁이 생일이래서 문자를 보냈는데 이 자식이 답장이 없다”라고 폭로하면서 갑자기 영상편지를 보내는 모습을 보이면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1 2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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