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지혜 기자)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는 정경호(준호 역)와 임화영(제희 역)이 같이 버스를 타고 가며 이어폰을 나눠끼고 노래를 듣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21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는 정경호(준호 역)가 임화영(제희 역)을 위해 같이 버스를 탔다.
임화영(제희 역)은 정경호(준호 역)가 계산하는 사이 먼저 나가면서 “이 시간에 커피를 살 수 있으려나”라고 혼잣말을 하며 걱정을 했다. 저녁을 산 정경호(준호 역)에게 임화영(제희 역)은 커피를 사려고 했지만 시간이 늦어 커피를 살 수 없다고 생각해 먼저 정류장에서 정경호(준호 역)를 기다렸다.
한참 뒤에 나타난 정경호(준호 역)는 24시 패스트푸드점에서 커피를 사와 임화영(제희 역)에게 건넸다. 임화영(제희 역)은 이렇게 완벽한데 왜 여자친구가 없냐고 했고 정경호(준호 역)는 자기 인기 많다고 말하며 서로 다투었다. 곧 임화영(제희 역)이 탈 버스가 오고 정경호(준호 역)는 임화영(제희 역)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러나 임화영이 탄 버스에 술 취한 아저씨가 타고 있는 것을 보고 걱정이 된 정경호는 결국 임화영을 따라 같이 탔다. 어색한 침묵에 임화영은 이어폰을 꺼내며 정경호에게 음악을 같이 듣자고 물었다. 나란히 앉아서 음악을 들으며 가는 버스 안에서 임화영과 정경호는 서로를 힐끗 보면서 설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는 정경호(준호 역)가 임화영(제희 역)을 위해 같이 버스를 탔다.
임화영(제희 역)은 정경호(준호 역)가 계산하는 사이 먼저 나가면서 “이 시간에 커피를 살 수 있으려나”라고 혼잣말을 하며 걱정을 했다. 저녁을 산 정경호(준호 역)에게 임화영(제희 역)은 커피를 사려고 했지만 시간이 늦어 커피를 살 수 없다고 생각해 먼저 정류장에서 정경호(준호 역)를 기다렸다.
한참 뒤에 나타난 정경호(준호 역)는 24시 패스트푸드점에서 커피를 사와 임화영(제희 역)에게 건넸다. 임화영(제희 역)은 이렇게 완벽한데 왜 여자친구가 없냐고 했고 정경호(준호 역)는 자기 인기 많다고 말하며 서로 다투었다. 곧 임화영(제희 역)이 탈 버스가 오고 정경호(준호 역)는 임화영(제희 역)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러나 임화영이 탄 버스에 술 취한 아저씨가 타고 있는 것을 보고 걱정이 된 정경호는 결국 임화영을 따라 같이 탔다. 어색한 침묵에 임화영은 이어폰을 꺼내며 정경호에게 음악을 같이 듣자고 물었다. 나란히 앉아서 음악을 들으며 가는 버스 안에서 임화영과 정경호는 서로를 힐끗 보면서 설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1 2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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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감빵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