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정 기자) 1시간 반 걸려 도착한 프랑스 친구들의 목적지는?
21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랑스 친구들의 한국 여행 둘째 날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들은 1시간 반 동안 택시를 타고 ‘판교’로 이동했다.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빅토르는 친구들과 함께 한국의 대표 포털 사이트 본사 ‘N사’를 방문했다.
투어 가이드를 신청했지만 아쉽게도 투어 프로그램은 없었고, 그들은 각자 회사 이곳저곳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빅토르는 “이곳저곳을 둘러봐도 설명해주는 사람이 없어 너무 아쉽다”며 심정을 토로했다.
아쉬운 마음에 친구들과 커피를 한 잔 하던 빅토르는 결국 자리에서 일어나 N사 직원에게 궁금한 질문들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N사 한국이 어떻냐는 직원의 역질문으로 빅토르는 당황했고, 그는 답변 후 직원에게 N사의 철학이 무엇이냐고 질문했다.
N사 직원은 살짝 당황하며 “한국 사용자에게 최적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라 답했다.
수많은 질문이 서로에게 오갔고, 심도 깊은 그들의 대화에 친구들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랑스 친구들의 한국 여행 둘째 날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들은 1시간 반 동안 택시를 타고 ‘판교’로 이동했다.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빅토르는 친구들과 함께 한국의 대표 포털 사이트 본사 ‘N사’를 방문했다.
투어 가이드를 신청했지만 아쉽게도 투어 프로그램은 없었고, 그들은 각자 회사 이곳저곳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빅토르는 “이곳저곳을 둘러봐도 설명해주는 사람이 없어 너무 아쉽다”며 심정을 토로했다.
아쉬운 마음에 친구들과 커피를 한 잔 하던 빅토르는 결국 자리에서 일어나 N사 직원에게 궁금한 질문들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N사 한국이 어떻냐는 직원의 역질문으로 빅토르는 당황했고, 그는 답변 후 직원에게 N사의 철학이 무엇이냐고 질문했다.
N사 직원은 살짝 당황하며 “한국 사용자에게 최적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라 답했다.
수많은 질문이 서로에게 오갔고, 심도 깊은 그들의 대화에 친구들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1 2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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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