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어쩌다 어른’에서 최현석 셰프가 업(業) 시리즈의 마지막 강연자로 나왔다.
21일 오후 방송하는 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업(業) 시리즈 특집으로 다채로운 직업을 통해 삶의 관점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줄 업(業) 시리즈의 여덟번째 주인공 최현석 셰프가 출연해 ‘미쳐야 즐긴다’라는 주제로 요리 인생과 셰프의 역할을 강의 했다.
최현석 셰프는 셰프의 하는 일을 강연하면서 레스토랑 기획, 설비와 주방의 지휘를 맡고 셰프복도 직접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방송을 하면서 부터 받은 악플과 고마웠던 손님들과 자신만의 징크스등 에피소드를 말했다.
또 최현석은 활동적인 모습과 달리 5개월간 우울증을 앓았던 사실을 밝히며 “불면증으로 우울증이 생겼는데 친구가 죽어서 장례식장에 가서 우울증이 더 깊어졌다. 많은 분들이 몸에 난 상처는 애써서 치료하지만, 마음의 상처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신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깨달았다”라고 극복과정을 말하면서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은 매주 목 밤 7시 40분에 방송된다.
21일 오후 방송하는 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업(業) 시리즈 특집으로 다채로운 직업을 통해 삶의 관점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줄 업(業) 시리즈의 여덟번째 주인공 최현석 셰프가 출연해 ‘미쳐야 즐긴다’라는 주제로 요리 인생과 셰프의 역할을 강의 했다.
최현석 셰프는 셰프의 하는 일을 강연하면서 레스토랑 기획, 설비와 주방의 지휘를 맡고 셰프복도 직접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방송을 하면서 부터 받은 악플과 고마웠던 손님들과 자신만의 징크스등 에피소드를 말했다.
또 최현석은 활동적인 모습과 달리 5개월간 우울증을 앓았던 사실을 밝히며 “불면증으로 우울증이 생겼는데 친구가 죽어서 장례식장에 가서 우울증이 더 깊어졌다. 많은 분들이 몸에 난 상처는 애써서 치료하지만, 마음의 상처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신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깨달았다”라고 극복과정을 말하면서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1 2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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