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어쩌다 어른’에서 최현석 셰프가 나와 요리를 선보였다.
21일 오후 방송하는 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업(業) 시리즈 특집으로 다채로운 직업을 통해 삶의 관점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줄 업(業) 시리즈의 여덟번째 주인공 최현석 셰프가 출연했다.
최현석 세프는 ‘미쳐야 즐긴다’라는 주제로 요리 인생과 셰프의 역할을 강의 했다.
김상중은 자신과 키 차이가 많이 나는 최현석에게 “조금만 뒤로 가주시면 안될까요?”라고 했다.
또 최현석은 바질페스토를 만들어 넣어서 게살페스토 파스타를 만들었다.
김상중은 최현석이 소금을 뿌리는 모습을 보면서 “이 소금 뿌리가 멋있어보이려고 하는 거죠?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죠?”라고 물었다.
그러자 최현석은 “절대 과학적이다. 뿌린 소금이 다 들어가면 짜다. 바람을 이용해서 버리면서 뿌리는 거다”라고 말했다.
김상중은 게살페스토 파스타를 맛을 보더니 “약간 싱겁다”라고 했고 소금을 뿌리는 최현석을 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tvN 방송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은 매주 목 밤 7시 40분에 방송된다.
21일 오후 방송하는 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업(業) 시리즈 특집으로 다채로운 직업을 통해 삶의 관점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줄 업(業) 시리즈의 여덟번째 주인공 최현석 셰프가 출연했다.
최현석 세프는 ‘미쳐야 즐긴다’라는 주제로 요리 인생과 셰프의 역할을 강의 했다.
김상중은 자신과 키 차이가 많이 나는 최현석에게 “조금만 뒤로 가주시면 안될까요?”라고 했다.
또 최현석은 바질페스토를 만들어 넣어서 게살페스토 파스타를 만들었다.
김상중은 최현석이 소금을 뿌리는 모습을 보면서 “이 소금 뿌리가 멋있어보이려고 하는 거죠?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죠?”라고 물었다.
그러자 최현석은 “절대 과학적이다. 뿌린 소금이 다 들어가면 짜다. 바람을 이용해서 버리면서 뿌리는 거다”라고 말했다.
김상중은 게살페스토 파스타를 맛을 보더니 “약간 싱겁다”라고 했고 소금을 뿌리는 최현석을 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1 19: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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