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최대철은 홍은희가 시어머니 이상숙이 내연녀 하재숙과 함께 있는 모습에 충격을 받자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8일 방송된 KBS2 ‘오케이 광자매-15회’에서는 변호(최대철)는 광남(홍은희)이 시어머니 풍년(이상숙)이 마리아(하재숙)와 함께 있는 모습에 충격을 받자 마음이 쓰였다.
변호(최대철)는 광남(홍은희)에게 "그게 내 마음대로 할 수 없고 법적으로 불가능해"라고 했고 광남은 "애 장래를 위해서 이건 아니지"라고 했지만 변호의 표정이 차갑게 굳어졌다. 변호(최대철)은 만취해서 광남(홍은희)에게 자신의 생각을 고백했고 광남은 변호의 말에 충격받게 되고 변호를 피하고 이런 광남을 보고 변호는 마음이 아팠다.
광식(전혜빈)과 예슬(김경남)은 서로를 향해 마음을 키워갔고 예슬은 광식에게 "바다를 보여준다"고 했지만 태리(천이슬)의 쌍둥이를 억지로 맡게 됐다. 풍년(이상숙)은 마리아(하재숙)의 집에서 함께 하면서 아들 변호가 광남과 이혼하고 마리아와 살기를 바라고 변호는 어머니와 광남 사이에 힘들어했다.
예슬(김경남)은 광식(전혜빈)과 함께 아기들을 데리고 데이트를 하고 찜질방에서 좋은 시간을 갔다가 탱자(김혜선)이 찜질방에 있는 것을 보고 도망치듯 나왔고 봉자(이보희)의 집에 아기를 맡겼다.
또 광남(홍은희)은 고민 끝에 변호를 만나서 자신의 결심을 말하기로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는 토요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8일 방송된 KBS2 ‘오케이 광자매-15회’에서는 변호(최대철)는 광남(홍은희)이 시어머니 풍년(이상숙)이 마리아(하재숙)와 함께 있는 모습에 충격을 받자 마음이 쓰였다.
변호(최대철)는 광남(홍은희)에게 "그게 내 마음대로 할 수 없고 법적으로 불가능해"라고 했고 광남은 "애 장래를 위해서 이건 아니지"라고 했지만 변호의 표정이 차갑게 굳어졌다. 변호(최대철)은 만취해서 광남(홍은희)에게 자신의 생각을 고백했고 광남은 변호의 말에 충격받게 되고 변호를 피하고 이런 광남을 보고 변호는 마음이 아팠다.
광식(전혜빈)과 예슬(김경남)은 서로를 향해 마음을 키워갔고 예슬은 광식에게 "바다를 보여준다"고 했지만 태리(천이슬)의 쌍둥이를 억지로 맡게 됐다. 풍년(이상숙)은 마리아(하재숙)의 집에서 함께 하면서 아들 변호가 광남과 이혼하고 마리아와 살기를 바라고 변호는 어머니와 광남 사이에 힘들어했다.
예슬(김경남)은 광식(전혜빈)과 함께 아기들을 데리고 데이트를 하고 찜질방에서 좋은 시간을 갔다가 탱자(김혜선)이 찜질방에 있는 것을 보고 도망치듯 나왔고 봉자(이보희)의 집에 아기를 맡겼다.
또 광남(홍은희)은 고민 끝에 변호를 만나서 자신의 결심을 말하기로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8 2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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