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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손학규, 과거 발언 눈길 “안철수만이 미래 보장되는 대한민국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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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손학규 국민의당 상임고문이 21일 석달 가량 미국 체류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그는 이날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박지원 전 대표를 만나보고 얘기를 듣고 분열 극복과 화합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그의 과거 행보에 이목이 모였다. 손 상임고문은 과거 장미대선을 앞두고 “안철수 후보만이 교육혁명을 통한 창의교육 실현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토대를 마련하여 건설적인 미래가 보장되는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손학규
국민의당 손학규
 
더불어 “튼튼한 자강안보를 토대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평화외교-통일외교-선진통상외교 추진을 이뤄 나갈 수 있는 올바른 안보관을 갖춘 후보는 안철수 후보밖에 없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장미대선 충남대첩에서 충남도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통하여 패권정치를 끝내고 국민 통합을 이룩하자.”며 “국민연금 바로세우기로 국민노후를 안정적인 미래로 이끌 수 있는 강인한 능력과 뚝심을 보여준 청렴한 안철수 후보에 대한 충남도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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