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문희옥, “성추행 혐의 소속사 대표와 사실혼 관계”…피해자 아버지 억울함 호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문희옥과 소속사 대표를 사기 혐의 및 성추행으로 고소한 피해자 아버지가 문희옥과 소속사 대표가 사실혼 관계라고 주장했다.
 
지난 20일 경찰 조사를 마치고 나온 피해자 아버지는  “두 사람 사이에 십수년 전 태어난 혼외자가 있다”고 말했다.
 
피해자 아버지는 “두 사람이 사실혼 관계이기 때문에 함께 사기와 협박을 했을수 밖에 없는데 따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이 문제다”라고 전했다.
 
또한 “자신의 딸에 계약에 대해서는 전속 계약도 없었다. 다른 가수들은 회사가 매니저 지원이나 수익도 나누어준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비용을 우리가 부담했다 또한 매니저 월급도 우리가 부담했다 신인이라 잘 몰랐다”고 말했다.
 
이슈를부탁해 영상캡쳐
이슈를부탁해 영상캡쳐
 
이어 “한 프로그럼 출연 조건으로 1회당 300만원 총 5회 1500만원을 입금한 적도 있다. 알고보니 이 프로그램의 출연료는 20만원이었다”며 억울함을 표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