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문희옥과 소속사 대표를 사기 혐의 및 성추행으로 고소한 피해자 아버지가 문희옥과 소속사 대표가 사실혼 관계라고 주장했다.
지난 20일 경찰 조사를 마치고 나온 피해자 아버지는 “두 사람 사이에 십수년 전 태어난 혼외자가 있다”고 말했다.
피해자 아버지는 “두 사람이 사실혼 관계이기 때문에 함께 사기와 협박을 했을수 밖에 없는데 따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이 문제다”라고 전했다.
또한 “자신의 딸에 계약에 대해서는 전속 계약도 없었다. 다른 가수들은 회사가 매니저 지원이나 수익도 나누어준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비용을 우리가 부담했다 또한 매니저 월급도 우리가 부담했다 신인이라 잘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한 프로그럼 출연 조건으로 1회당 300만원 총 5회 1500만원을 입금한 적도 있다. 알고보니 이 프로그램의 출연료는 20만원이었다”며 억울함을 표했다.
지난 20일 경찰 조사를 마치고 나온 피해자 아버지는 “두 사람 사이에 십수년 전 태어난 혼외자가 있다”고 말했다.
피해자 아버지는 “두 사람이 사실혼 관계이기 때문에 함께 사기와 협박을 했을수 밖에 없는데 따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이 문제다”라고 전했다.
또한 “자신의 딸에 계약에 대해서는 전속 계약도 없었다. 다른 가수들은 회사가 매니저 지원이나 수익도 나누어준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비용을 우리가 부담했다 또한 매니저 월급도 우리가 부담했다 신인이라 잘 몰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1 1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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