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바버렛츠 안신애가 워너원 강다니엘 향한 팬심으로 화제다.
지난 20일 바버렛츠(안신애, 박소희, 경선)가 BTN라디오 ‘송봉주의 음악풍경’ 녹음방송에 참여해 입담을 뽐냈다.
10월 공연에 이어서 또 다시 12월 25 콘서트 한다며 잦은 공연에 대해 묻자, 바버렛츠는 늘 노래해서 공연에 대한 부담이 전혀 없다면서 친한 사람들과 모여서 노래하고 연말에 논다는 느낌이 들고 “나이 드니까? 이젠 무서운 게 없다” 면서 웃기도 했다.
또 여름 노래인 ‘슈’는, 강다니엘을 보고 만든 노래인지 묻자, 안신애는 여름에 다리가 부러져서 강제로 스케줄을 쉴 당시 ‘프로듀스 101 시즌2’가 큰 위로를 줬고, 당시 투표를 하면서 만든 노래라고 밝혔다.
이에 강다니엘이 이상형인지를 묻자, “최애돌(최고로 아끼는 아이돌)이라면서 온통 주변을 다 핑크로 치장했지만 그 분은 스케줄 바빠서 모를 것”이라는 말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경선은 탤런트 박서준이 이상형이 됐다면서 같은 샵을 다니면서 보니 박서준은 주변에서 후광이 난다는 말로 팬심을 밝혔다.
‘송봉주의 음악풍경 - 인디 걸그룹 바버렛츠 초대석’은 지난 20일(수) 오전 8시, BTN불교라디오 울림채널에서 방송됐다.
지난 20일 바버렛츠(안신애, 박소희, 경선)가 BTN라디오 ‘송봉주의 음악풍경’ 녹음방송에 참여해 입담을 뽐냈다.
10월 공연에 이어서 또 다시 12월 25 콘서트 한다며 잦은 공연에 대해 묻자, 바버렛츠는 늘 노래해서 공연에 대한 부담이 전혀 없다면서 친한 사람들과 모여서 노래하고 연말에 논다는 느낌이 들고 “나이 드니까? 이젠 무서운 게 없다” 면서 웃기도 했다.
또 여름 노래인 ‘슈’는, 강다니엘을 보고 만든 노래인지 묻자, 안신애는 여름에 다리가 부러져서 강제로 스케줄을 쉴 당시 ‘프로듀스 101 시즌2’가 큰 위로를 줬고, 당시 투표를 하면서 만든 노래라고 밝혔다.
이에 강다니엘이 이상형인지를 묻자, “최애돌(최고로 아끼는 아이돌)이라면서 온통 주변을 다 핑크로 치장했지만 그 분은 스케줄 바빠서 모를 것”이라는 말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경선은 탤런트 박서준이 이상형이 됐다면서 같은 샵을 다니면서 보니 박서준은 주변에서 후광이 난다는 말로 팬심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1 0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