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거래 중인 리플코인이 며칠 째 920원 대를 유지 중이다.
21일 새벽 현재 빗썸은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 중계 중이다.
현재 주요 가상화폐의 시세는 아래와 같다. 물론 시세는 실시간으로 변동되기에 정확한 지표를 보려면 가상화폐 거래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비트코인 315조 2207억(시가총액) 21,246,000 원(실시간 시세) -127,000 원 (-0.59 %)변동률)
이더리움 86조 5376억(시가총액) 1,063,600 원(실시간 시세) +94,100 원 (+9.70 %)변동률)
비트코인 캐시 71조 5735억(시가총액) 4,857,500 원(실시간 시세) +2,204,000 원 (+83.06 %)(변동률)
리플 31조 8937억(시가총액) 921 원(실시간 시세) +18 원 (+1.99 %)(변동률)
라이트코인 19조 1561억(시가총액) 421,900 원 +15,900 원 (+3.91 %)(변동률)
대시 13조 4654억(시가총액) 1,970,000 원(실시간 시세) +575,000 원 (+41.21 %)(변동률)
비트코인 골드 8조 6150억(시가총액) 529,300 원(실시간 시세) +165,900 원 (+45.65 %)(변동률)
모네로 7조 2826억(시가총액) 579,800 원(실시간 시세) +148,900 원 (+34.55 %)(변동률)
이오스 new 7조 2666억(시가총액) 14,550 원(실시간 시세) +1,010 원 (+7.45 %)
퀀텀 5조 0503억(시가총액) 74,060 원(실시간 시세) -1,350 원 (-1.79 %)(변동률)
빗썸이 제공 중인 리플코인 그래프 / 빗썸 홈페이지
이더리움 클래식 4조 6501억(시가총액) 52,360 원(실시간 시세) +6,060 원 (+13.08 %)(변동률)
제트캐시 2조 1151억(시가총액) 841,000 원(실시간 시세) +181,000 원 (+27.42 %)(변동률)
눈에 들어오는 것은 리플코인의 추이. 550원 선에서 헤매고 있던 리플코인은 최근 850원 선에 서 있다. 900원까지 급등한 이후 추락했을 때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이런 우려를 깨고 아직까지는 시세 방어가 잘되고 있는 중이다.
다만 최근 가상화폐 거래소 파산, 가상화폐 투자사기 등 대외적으로 좋지 않은 소식들이 계속 들려고 있는 상황이기에 이 추세가 계속 지속될지는 미지수다. 빗썸 역시 악재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2일 전체회의를 열고 빗썸을 운영하는 비티씨코리아닷컴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두 건의 공격을 통해 해커에게 유출 및 탈취된 개인정보는 빗썸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수집한 이용자 정보 3만1506건과 빗썸 웹사이트 계정정보 4981건 등 총 3만6487건으로 파악됐다.
몇 가상화폐 제외하고는 이 시각 현재에도 활황인 상태이긴 하지만, 추이는 민감하게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과기정통부와 방통위는 2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가상통화거래소에 대한 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체계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3일 개최된 범부처 ‘가상통화 관련 긴급회의’를 통한 대책 수립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된다.
과기정통부와 방통위는 올해 9월부터 실시한 총 10개 거래소 대상으로 진행한 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체계점검을 내년에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1일 새벽 현재 빗썸은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 중계 중이다.
현재 주요 가상화폐의 시세는 아래와 같다. 물론 시세는 실시간으로 변동되기에 정확한 지표를 보려면 가상화폐 거래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비트코인 315조 2207억(시가총액) 21,246,000 원(실시간 시세) -127,000 원 (-0.59 %)변동률)
이더리움 86조 5376억(시가총액) 1,063,600 원(실시간 시세) +94,100 원 (+9.70 %)변동률)
비트코인 캐시 71조 5735억(시가총액) 4,857,500 원(실시간 시세) +2,204,000 원 (+83.06 %)(변동률)
리플 31조 8937억(시가총액) 921 원(실시간 시세) +18 원 (+1.99 %)(변동률)
라이트코인 19조 1561억(시가총액) 421,900 원 +15,900 원 (+3.91 %)(변동률)
대시 13조 4654억(시가총액) 1,970,000 원(실시간 시세) +575,000 원 (+41.21 %)(변동률)
비트코인 골드 8조 6150억(시가총액) 529,300 원(실시간 시세) +165,900 원 (+45.65 %)(변동률)
모네로 7조 2826억(시가총액) 579,800 원(실시간 시세) +148,900 원 (+34.55 %)(변동률)
이오스 new 7조 2666억(시가총액) 14,550 원(실시간 시세) +1,010 원 (+7.45 %)
퀀텀 5조 0503억(시가총액) 74,060 원(실시간 시세) -1,350 원 (-1.79 %)(변동률)
이더리움 클래식 4조 6501억(시가총액) 52,360 원(실시간 시세) +6,060 원 (+13.08 %)(변동률)
제트캐시 2조 1151억(시가총액) 841,000 원(실시간 시세) +181,000 원 (+27.42 %)(변동률)
눈에 들어오는 것은 리플코인의 추이. 550원 선에서 헤매고 있던 리플코인은 최근 850원 선에 서 있다. 900원까지 급등한 이후 추락했을 때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이런 우려를 깨고 아직까지는 시세 방어가 잘되고 있는 중이다.
다만 최근 가상화폐 거래소 파산, 가상화폐 투자사기 등 대외적으로 좋지 않은 소식들이 계속 들려고 있는 상황이기에 이 추세가 계속 지속될지는 미지수다. 빗썸 역시 악재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2일 전체회의를 열고 빗썸을 운영하는 비티씨코리아닷컴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두 건의 공격을 통해 해커에게 유출 및 탈취된 개인정보는 빗썸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수집한 이용자 정보 3만1506건과 빗썸 웹사이트 계정정보 4981건 등 총 3만6487건으로 파악됐다.
몇 가상화폐 제외하고는 이 시각 현재에도 활황인 상태이긴 하지만, 추이는 민감하게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과기정통부와 방통위는 2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가상통화거래소에 대한 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체계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3일 개최된 범부처 ‘가상통화 관련 긴급회의’를 통한 대책 수립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1 0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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