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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엄정화 주연 '댄싱퀸',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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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꿈이 있는 모든 사람들의 공감 영화! '댄싱퀸'!

'서울시장후보의 아내가 댄싱퀸'이라는 설정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황정민 * 엄정화의 최강 코미디 '댄싱퀸' (감독: 이석훈 / 주연: 황정민, 엄정화 / 제작: JK FILM / 공동제작: CJ 엔터테인먼트 / 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이 어찌 보면 늦었다고 생각될 나이에도 두 주인공이 꿈을 위해 도전하는 모습을 그리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얘기를 듣는 순간! 뭔가 가슴이 벌렁벌렁 뛰면서 설레더라고!”

성별, 나이불문! 꿈이 있는 모든 사람들의 완벽 공감 영화! '댄싱퀸'!

▲ 댄싱퀸, 사진=CJ엔터테인먼트



2012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최강 코미디 '댄싱퀸'은 지난 1월 4일(수) 첫 공개 이후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 영화 속에서 황정민과 엄정화가 평생 바라던 꿈을 이룰 단 한번의 기회를 만나면서 주는 웃음과 감동에 대한 폭발적인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고 있는 상황. 특히 현실에 안주할만한 나이의 두 주인공이 각자의 꿈인 서울시장후보와 댄스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성별과 나이에 무관하게 보는 사람에게 잊고 살았던 가슴 속 자신만의 꿈을 상기시켜주며 모든 사람들에게 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어 화제다.

“단순한 코믹 영화가 아닌 개인의 꿈과 희망을 일깨워주는 영화입니다.”, “댄싱퀸. 잊고 살았던 누군가의 소중한 꿈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 그냥 살던 대로 하루 한달 일년을 살아지고 나이만 먹는 나의 꿈은 뭐였는지?”, “나도 할 수 있을까? 내가 할 수 있을까? 고민하기 전에 일단 팍 쏴버리자 ㅋㅋㅋ” 등 현실에 묻혀 바쁘게 살아가는 2,30대들은 자신이 진정 원하는 바를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신의 “꿈”에 대한 생각을 담은 리뷰를 쏟아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10대 등 어린 타겟층들은 “이 영화는 부모님과 자녀들이 같이 보면 더 좋을 듯. 정말 최고네요!”, “댄싱퀸… 우리 엄마 보여주고 싶다ㅠㅠ” 등의 리뷰를 통해 '댄싱퀸'이 항상 가족들을 위해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살아온 부모님들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가 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 댄싱퀸, 사진=CJ엔터테인먼트



현실의 벽에 부딪혀 늘 바라던 꿈이 있음에도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순수하게 자신이 원하는 길을 위해 노력하는 유쾌한 두 사람의 모습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 공감을 형성하고 있는 영화 '댄싱퀸'! 덕분에 영화 '댄싱퀸'은 단지 두 부부의 이야기일 뿐 아니라 꿈을 이루고 싶은 사람이라면 꿈꾸기 시작한 10대부터 현실에 파묻혀 꿈을 잊고 살던 장년층, 50대까지 모든 연령대가 함께 즐기고 공감하며 잠시나마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영화로 주목 받고 있다.

▲ 댄싱퀸 메인 포스터

10대부터 50대까지 가슴 속 꿈을 잊고 살았던 모든 사람들을 위한 영화 '댄싱퀸'은 꿈이라는 소재를 통해 유쾌한 웃음과 가슴 설레는 카타르시스, 뜨거운 감동으로 2012년 1월 19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 댄싱퀸 티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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