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꿈이 있는 모든 사람들의 공감 영화! '댄싱퀸'!
'서울시장후보의 아내가 댄싱퀸'이라는 설정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황정민 * 엄정화의 최강 코미디 '댄싱퀸' (감독: 이석훈 / 주연: 황정민, 엄정화 / 제작: JK FILM / 공동제작: CJ 엔터테인먼트 / 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이 어찌 보면 늦었다고 생각될 나이에도 두 주인공이 꿈을 위해 도전하는 모습을 그리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얘기를 듣는 순간! 뭔가 가슴이 벌렁벌렁 뛰면서 설레더라고!”
성별, 나이불문! 꿈이 있는 모든 사람들의 완벽 공감 영화! '댄싱퀸'!
2012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최강 코미디 '댄싱퀸'은 지난 1월 4일(수) 첫 공개 이후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 영화 속에서 황정민과 엄정화가 평생 바라던 꿈을 이룰 단 한번의 기회를 만나면서 주는 웃음과 감동에 대한 폭발적인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고 있는 상황. 특히 현실에 안주할만한 나이의 두 주인공이 각자의 꿈인 서울시장후보와 댄스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성별과 나이에 무관하게 보는 사람에게 잊고 살았던 가슴 속 자신만의 꿈을 상기시켜주며 모든 사람들에게 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어 화제다.
“단순한 코믹 영화가 아닌 개인의 꿈과 희망을 일깨워주는 영화입니다.”, “댄싱퀸. 잊고 살았던 누군가의 소중한 꿈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 그냥 살던 대로 하루 한달 일년을 살아지고 나이만 먹는 나의 꿈은 뭐였는지?”, “나도 할 수 있을까? 내가 할 수 있을까? 고민하기 전에 일단 팍 쏴버리자 ㅋㅋㅋ” 등 현실에 묻혀 바쁘게 살아가는 2,30대들은 자신이 진정 원하는 바를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신의 “꿈”에 대한 생각을 담은 리뷰를 쏟아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10대 등 어린 타겟층들은 “이 영화는 부모님과 자녀들이 같이 보면 더 좋을 듯. 정말 최고네요!”, “댄싱퀸… 우리 엄마 보여주고 싶다ㅠㅠ” 등의 리뷰를 통해 '댄싱퀸'이 항상 가족들을 위해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살아온 부모님들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가 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현실의 벽에 부딪혀 늘 바라던 꿈이 있음에도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순수하게 자신이 원하는 길을 위해 노력하는 유쾌한 두 사람의 모습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 공감을 형성하고 있는 영화 '댄싱퀸'! 덕분에 영화 '댄싱퀸'은 단지 두 부부의 이야기일 뿐 아니라 꿈을 이루고 싶은 사람이라면 꿈꾸기 시작한 10대부터 현실에 파묻혀 꿈을 잊고 살던 장년층, 50대까지 모든 연령대가 함께 즐기고 공감하며 잠시나마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영화로 주목 받고 있다.
10대부터 50대까지 가슴 속 꿈을 잊고 살았던 모든 사람들을 위한 영화 '댄싱퀸'은 꿈이라는 소재를 통해 유쾌한 웃음과 가슴 설레는 카타르시스, 뜨거운 감동으로 2012년 1월 19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