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12월 20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5가 소월로 밀레니엄 힐튼 아트리움홀에서 연극 ‘리차드3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황정민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10년 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한 황정민을 비롯해 정웅인, 김여진, 김도현, 박지연, 김병희, 임기홍, 정은혜, 이갑선, 서재형 연출, 한아름 작가 등 주요 출연진과 제작진이 참석했다.
한편 곱추로 태어났지만 뛰어난 권모술수와 총명한 식견을 지녔던 요크가 비운의 마지막 왕 ‘리차드3세’의 욕망을 향한 광기어린 폭주를 그리고 있는 연극 ‘리차드3세’는 2018년 2월 6일부터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하며 12월 20일 오후 2시부터 2차 티켓을 오픈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황정민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10년 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한 황정민을 비롯해 정웅인, 김여진, 김도현, 박지연, 김병희, 임기홍, 정은혜, 이갑선, 서재형 연출, 한아름 작가 등 주요 출연진과 제작진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0 16: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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