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꾼’ 나나의 일상이 이목을 모았다.
나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짜리야옹”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나가 아기 고양이를 안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섹시미를 걷어낸 수수한 그의 미모와 청초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예쁘다”, “청순하다”, “꾼 영화 정말 잘 봤어요”, “고양이는 귀엽고 나나는 아름답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0 14: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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