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채수빈이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채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준오라버니의 #레베카 공연 너무 멋있잖아요....ㅠㅠ 좋은 공연 잘 봤습니다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시된 사진 속에는 엄기준과 채수빈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들의 훈훈한 분위기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꺅 수빈씨 최강배달꾼 보고나서부터 팬이에요”, “모자쓰니까너무귀여워요”, “많이 밝게 웃으셨음 좋겠어요 요즘 드라마에서 너무 슬픈모습만 보여서 속상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0 14: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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