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송재희, 지소연 부부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송재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함박눈 새벽기도후 동네산책 새벽기도 스쿠터 타고 가려했는데 큰일날번 모두 안전운전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재희, 지소연 부부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행복해 보인당 ㅎㅎ”, “볼수록 닮아가는 듯 ㅎㅎ”, “소연언니 진짜 이쁘심 ㅋㅋㅋㅋㅋ”, “너무 사랑스러운 부부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재희, 지소연 부부는 ‘살림남2’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최근 송재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함박눈 새벽기도후 동네산책 새벽기도 스쿠터 타고 가려했는데 큰일날번 모두 안전운전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재희, 지소연 부부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행복해 보인당 ㅎㅎ”, “볼수록 닮아가는 듯 ㅎㅎ”, “소연언니 진짜 이쁘심 ㅋㅋㅋㅋㅋ”, “너무 사랑스러운 부부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0 12: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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