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 시즌2’ 기동민 아들 기대명, 폴란드 훈남 가이드 등극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기동민 의원의 아들 기대명이 ‘둥지탈출 시즌2’에 출연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 시즌2’에서는 폴란드를 찾은 기대명, 선우진, 선우찬, 안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기대명은 폴란드의 곳곳을 소개하며 아이들을 이끄는 ‘훈남 가이드’ 면모를 보였다.

 
기대명은 “내가 저 사람(가이드)보다 설명을 더 잘 해볼게”라고 말하며 광장과 건물, 성당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아이들에게 폴란드 역사까지 설명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tvN ‘둥지탈출 시즌2’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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