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둥지탈출2’에서 사무엘과 성재,시헌이 폴란드 바르샤바 숙소를 찾는 여정이 나왔다.
19일 오후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 ‘둥지탈출2’에서는 김사무엘(16세), 안서현(14세), 박해미 아들 황성재(18세), 선우재덕 쌍둥이 아들 선우진·선우찬(14세), 양소영 딸 이시헌(15세)으로 이루어진 둥지 멤버들이 첫번째 여정인 자코파네의 안나하우스를 떠나 다음 숙소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현과 선우진, 선우찬은 기대명의 인솔로 크라쿠프 숙소를 향해 떠났고 사무엘과 성재, 시헌은 폴란드 바르샤바를 향한 기차를 탔다.
기차에서 내린 셋은 숙소에 가기 위해서 현지인들에게 버스 타는 곳을 물었다.
그러나 버스를 잘못 타서 내리고 낯선 타지의 어두워진 밤 풍경 속에서 다른 버스를 타는 과정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tvN 방송 ‘둥지탈출2’는 화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19일 오후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 ‘둥지탈출2’에서는 김사무엘(16세), 안서현(14세), 박해미 아들 황성재(18세), 선우재덕 쌍둥이 아들 선우진·선우찬(14세), 양소영 딸 이시헌(15세)으로 이루어진 둥지 멤버들이 첫번째 여정인 자코파네의 안나하우스를 떠나 다음 숙소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현과 선우진, 선우찬은 기대명의 인솔로 크라쿠프 숙소를 향해 떠났고 사무엘과 성재, 시헌은 폴란드 바르샤바를 향한 기차를 탔다.
기차에서 내린 셋은 숙소에 가기 위해서 현지인들에게 버스 타는 곳을 물었다.
그러나 버스를 잘못 타서 내리고 낯선 타지의 어두워진 밤 풍경 속에서 다른 버스를 타는 과정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9 2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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