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영화 ‘보통사람’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인기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보통사람’은 80년 대 후반 군사정권 시절, 국가 권력은 국민을 주권자가 아닌 국가 구성의 단순한 요건이자 국가 운영의 노동력 수준으로 이해하던 시절의 이야기이다.
그 시절을 배경으로 보통의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손현주)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명작이다”, “100만도 안되는거 보고 충격..”, “진짜 소름돋는 연기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9 2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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