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효연이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너다리 너 다리는 한남대교보다 길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한현민의 매너다리 덕분에 얼추 키가 비슷했다.
특히 두 사람은 환하게 웃는 모습이 마치 남매처럼 다정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를 사랑해~~”, “완벽한 매너다리다”, “행동들이 귀엽다 ㅎ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9 18: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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