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논란 속 김현철 정신과의사는 누구일까.
김현철 정신과의사는 최근 배우 유아인을 두고 ‘경조증 환자’라 칭한 바 있다. 당시 김현철 정신과의사는 유아인이 누리꾼들과 연일 설전을 벌이며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진심이 오해 받고 인간에 대한 환멸이 조정 안 될 때 급성 경조증을 유발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사한 우울증으로 빠지면 정말 위험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바로 다음날 김현철 정신과의사는 “유아인의 경우 이론상 내년 2월이 가장 위험하다. 불길하다”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9 16: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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