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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바리톤’ 박상돈, 첫 단독 콘서트 성료…‘깊은 감동’ 선사

  • 김은지 기자
  • 승인 2017.12.1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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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기자] ‘최강 바리톤’ 박상돈의 첫 단독 콘서트 ‘THE AGIT '동화(冬話)'가 성료됐다.

19일 미스틱 엔터테인먼트는 박상돈이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단독콘서트 ‘THE AGIT 동화(冬話)'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박상돈은 ‘지금 이 순간’을 시작으로 ‘에버모어(Evermore)’,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사랑하기 때문에’ 등 친숙한 명곡들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어 잔잔한 분위기의 ‘트라이 투 리멤버(Try to remember)’, ‘문 리버(Moon River)’를 묵직하고 울림 있는 보이스로 부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박상돈 / 미스틱 ENT
박상돈 / 미스틱 ENT

 
뿐만 아니라 정준일의 ‘안아줘’, 김동률의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퀸시 존스의 ‘저스트 원스(Just Once)’, 아델의 ‘스카이폴(Skyfall)’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내며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뽐내기도 했다.

특히 JTBC ‘팬텀싱어 2’에 출연한 박상돈의 친동생 박상규와 김지원을 비롯해, ‘팬텀싱어’의 준우승팀인 ‘인기현상’의 멤버였던 백인태, 유슬기가 게스트로 참석해 콘서트의 열기를 더했다.

‘함께 쓰고, 말하고, 노래하며 따뜻한 동화처럼 우리가 만들어 갈 이야기’라는 의미를 담은 이번 공연 ‘동화(冬話)’는 YES24 예매 오픈과 동시에 티켓부문 내 예매 랭킹 1위에 등극하며 박상돈의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한편, 박상돈은 지난 2016년 JTBC ‘팬텀싱어’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실력자로 다양한 공연 및 콘서트 무대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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