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예은이 가슴 아픈 추모글을 올렸다.
19일 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숨’ 이라는 곡을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따듯한 위로를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제는 편히 쉴 수 있기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하이 ‘한숨’의 가사 한 대목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9 1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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