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당무감사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19일 공천이나 당협위원장 선임은 친홍(親홍준표)을 자처하는 특정인이 선정하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전했다.
19일 홍준표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더이상 방치하면 의혹이 증폭 될것 같아 한마디 합니다. 일부 지방신문들을 보면 친홍을 빙자한 일부 인사들이 공천 줄세우기를 한다고들 보도하고 있는데 그런 사람들 하고 나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힙니다”고 운을 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9 1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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