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가요무대’ 가수 혜은이, 주현미가 나이 잊은 폭풍 가창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8일 재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에는 혜은이가 무대에 나섰다. 파업으로 인해 본방송은 진행되지 않았다.
이번 재방송에서 혜은이는 자신의 히트곡 ‘열정’을 열창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혜은이는 ‘당신은 모르실거야’를 불렀는데, 이 무대에는 주현미도 함께 나섰다.
전설적인 가수들인 두 사람의 ‘당신은 모르실거야’ 열창은 ‘가요무대’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했다.
역시 레전드 가수들에게 나이는 그저 숫자일 뿐인 모양이다.
혜은이의 무대 이후 주현미는 ‘비 내리는 영동교’ 등을 부르며 현장의 열기를 이어갔다.
KBS 1tv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8일 재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에는 혜은이가 무대에 나섰다. 파업으로 인해 본방송은 진행되지 않았다.
이번 재방송에서 혜은이는 자신의 히트곡 ‘열정’을 열창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혜은이는 ‘당신은 모르실거야’를 불렀는데, 이 무대에는 주현미도 함께 나섰다.
전설적인 가수들인 두 사람의 ‘당신은 모르실거야’ 열창은 ‘가요무대’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했다.
역시 레전드 가수들에게 나이는 그저 숫자일 뿐인 모양이다.
혜은이의 무대 이후 주현미는 ‘비 내리는 영동교’ 등을 부르며 현장의 열기를 이어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8 2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가요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