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인기 아이돌그룹 샤이니(SHINee)의 멤버 종현이 12월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레지던스에서 갈탄을 피워놓고 정신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소생하지 못했다.
2008년 아이돌그룹 샤이니(SHINee)의 멤버로 데뷔한 종현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은 한류스타로, 최근 솔로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직후 일어난 사건이기에 많은 팬들을 충격에 빠지게 했다.
2008년 아이돌그룹 샤이니(SHINee)의 멤버로 데뷔한 종현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은 한류스타로, 최근 솔로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직후 일어난 사건이기에 많은 팬들을 충격에 빠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8 2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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