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나의 영어 사춘기’에서는 효연과 지상렬이 외국 친구들이 있는 쉐어하우스에서 하루를 보내게 됐다.
18일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 ‘나의 영어 사춘기’에서는 소녀시대 효연, 개그맨 지상렬, 배우 정시아, 가수 휘성, 모델 한현민이 이시원 강사의 숙제를 하기 위해 체험미션을 했다.
효연과 지상렬은 쉐어하우스에서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지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효연은 외국인 친구와 함께 마트에서 시장을 보면서 끊임없이 대화를 했고 “친구들에게 생활 영어를 배우게 되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또 지상렬은 “처음보다 많이 알아듣게 됐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8 2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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