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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최화정, 나이 잊은 동안 외모…‘11시 30분에 찍은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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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최화정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18일 오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폭설 내린 월요일. 다들 출근 잘하셨나요? 제작진이 아침부터 전화해 난리친 탓에 11시 30분에 도착해서 차에서 셀카찍었대요. 다들 빙판길 조심하세요 #최화정의파워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최화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화정 /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최화정 /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특히 1961년생으로 올해 57세인 최화정의 동안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늘 한결같은 미모에 감탄합니다”, “세월이 비켜가네요”, “오늘도 미모 열일하시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화정이 DJ를 맡고 있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오후 12시에서 2시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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