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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5세 여아 실종, 공개수사 전환에도 감감 무소식 ‘母 거짓말탐지기 조사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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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전주 5세 여아 실종 사건이 여전히 답을 못 찾고 있다.
 
16일 전북 경찰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실종된 전주 5세 여아 고준희 양을 찾기 위해 마지막으로 행적이 확인된 지역부터 시작해 기린봉 자락까지 경찰인력 190여 명을 투입해 수색을 재게했다.
 
이와 함게 경찰은 고 양의 인상착의 등을 담은 전단지를 배포하고 이번 사건을 공개수사로 전환키로 한 상태.
 
하지만 여전히 고 양의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몇일 째 전주 5세 여아 실종 사건이 해결되지 않고 있자 경찰은 준희 양이 살던 원룸과 건물을 수색하고 어머니를 상대로 거짓말 탐지기 조사까지 실시한 상태다.
 

전주 5세 여아 실종/ 덕진경찰서
전주 5세 여아 실종/ 덕진경찰서
 
실종신고를 받은 뒤 집 주변 CCTV를 전부 확인해도 사건의 실마리가 풀리지 않았던 전주 5세 여아 실종 사건.
 
이제는 더더욱 시민들의 제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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