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복면가왕’ 김탁구 구자명과 진달래 리사의 근황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각각 김탁구와 진달래로 출연한 구자명과 진달래의 모습이 그려진 바 있다.
이와 함께 구자명과 리사의 근황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구자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춥다....그래도 마음만은 따뜻하리니 #구자명 #겨울 #행사고고 #춥다 #감기조심하세요 #일요일 #저녁에는 #공차러 #고고 #돌아가고싶지않은나를만들어라 #할수있으리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패딩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구자명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구자명의 여전히 잘생긴 외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리사 역시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새로하는 #캐릭터 마다 이렇게 #예쁜 #인형꽃다발 만들어주시는 #희정씨 #고마워요~넘 이쁘닷!!! 덕분에 #첫공 잘 올렸어요 히힛 #더라스트키스 #리사 #라리쉬 #엘지아트센터 #thelastkiss #musical #lisa #larish #lgartcenter”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과 똑같은 인형 꽃다발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리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 MBC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8 09: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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