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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12월 20일 ‘신과 함께’ 개봉일자 전해…‘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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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메가박스가 ‘신과 함께’ 개봉 소식을 전했다.
 
최근 메가박스는 공식 페이스북에 “살면서 한 번씩은 상상해본 그 곳 사후세계, 지옥에서의 이야기 #신과함께 #죄와벌  #차태현 #하정우 #이정재 #주지훈 #김향기 #메가박스 #12월20일 #대개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태현을 비롯한 ‘신과 함께’ 출연자 및 제작진의 인터뷰 속 발언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신과 함께’는 저승에서 온 망자가 사후 49일 동안 그를 안내하는 저승차사들과 함께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주호민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메가박스 페이스북
메가박스 페이스북
 
이 작품에는 하정우, 이정재, 주지훈, 김향기, 차태현 등 유명배우들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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