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언터처블’ 김성균, 박진우 통해 빅픽처 그려서 “진경, 서장 잘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언터처블’에서는 김성균이 빅픽처를 그리며 박진우를 법정에 서게했다.
 
16일 방송된 jtbc 금토 드라마 ‘언터처블’에서는 기서(김성균)는 자신의 수하에 있던 박태진(박진우)을 준서(진구)에게 잡히도록 했다. 
 
jtbc ‘언터처블’방송캡처
jtbc ‘언터처블’방송캡처
 
 
준서(진구)는 박태진이 정혜의 죽음과 장씨일가를 잡기 위해 자백하도록하고 법정에 세웠다.
 
그러나 박태진은 “구용찬 전 대통령이 자신에게 살인을 교사했다. 형사로서의 양심때문에 말한다”라고 말했고 장씨일가보다 더 큰 사건을 자백했다.
 
이때 법정에 들어온 기서(김성균)를 보고 준서는 배후에 기서가 있음을 알아차리게 되고 윤미(진경)는 서장에서 잘리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jtbc 드라마 ‘언터처블’는 매주 금토 밤 11시에 방송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