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MBC ‘무한도전’은 공식 페이스북에 “드디어 무대에 선 명수와 준하! #멱살잡이 #시전 데뷔연차 합치면 근 50년차 #당신의힘을보여줘 #코빅 #공개코미디 #흥해라 #흥커플 #하와수 #코빅 오늘 저녁 6시 20분 #무한도전 #코미디하와수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양세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명수와 정준하는 ‘코미디빅리그’ 무대에 섰다. 2017년 달력에 채울 마지막 도전을 진행 중인 그들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정준하-박명수 / MBC ‘무한도전’ 페이스북
네티즌들은 “응원합니다”, “다들 까마득한 후배라 오히려 긴장될 듯”, “은근 어울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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