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정려원이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마려이원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시된 사진 속엔 정려원이 바닥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눈빛은 걸크러쉬가 폭발할 만큼 강렬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인터뷰 기사 봤어요. 대중성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고 선택한 작품인데 그게 마이듬이어서 정말 최고예요”, “금은 마검크러쉬로”, “이듬이 가지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6 1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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