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영화 ‘빌리진 킹: 세기의 대결’이 화제다.
16일 영화 ‘빌리진 킹: 세기의 대결’(감독 조나단 데이턴, 발레리 페리스)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에 오르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빌리진 킹: 세기의 대결’은 1973년 여자 테니스 랭킹 1위, 전 국민이 사랑하는 챔피언 빌리(엠마 스톤)가 남자 선수들과 같은 성과임에도 터무니없이 적은 상금에 보이콧 하며 직접 세계 여자 테니스 협회를 설립한다.
빌리는 직접 발로 뛰며 자신의 동료들과 함께 협찬사를 모집하고, 대회를 개최한다.
이 모습을 유심히 지켜본 바비(스티브 카렐)가빌리에게 빅매치를 제안하며 생기는 일을 그린 영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6 1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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