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2017년 득녀로 엄마가 된 미모의 여자 연예인이 있다.
김태희-김성은-박하선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2017년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몸매와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지금부터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비의 아내 ‘김태희’
김태희는 비와 지난 1월 19일 웨딩 마치를 올렸다.
이 둘은 지난 2011년 같은 광고에 동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광고 활동을 시작으로 처음 호감을 갖게 돼 연인 사이로 발전하며 부부로 거듭났다.
5년이라는 긴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이 커플은 지난 10월 25일 득녀 소식을 전해주었다.
정지훈은 딸 출산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고맙습니다. 예쁜 공주님이에요. 세상에 도움이 되는 아이로 잘 키우겠습니다”라며 가슴 벅찬 소감을 전했다.
김태희는 육아에 집중하기 위해 작품 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 반면 정지훈은 지난 1일 미니앨범 ‘깡’으로 컴백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여성들의 워너비 ‘김성은’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지난 2009년 12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 두 사람은 박수진과 백지훈의 소개로 첫눈에 반해 급속도로 친해져 연인이 됐다.
이후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한 정조국을 헌신적으로 간호하면서 서로에게 믿음을 갖게 돼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두 사람은 연애 1년 반만인 2009년 12월 결혼을 하고 2010년 아들을 낳았다.
이어 지난 5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해,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며 둘째 득녀 소식을 알렸다.
김성은은 출산 후 지난 10월 추석특집 파일럿‘백조클럽’을 통해 출산 후 첫 예능프로그램 출연하며 성공적인 복귀에 나섰다.
최근 KBS2 ‘발레교습소 백조클럽’, FashionN ‘마마랜드’에 출연하며 광고까지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류수영의 아내 ‘박하선’
박하선은 류수영과 지난 2013년 MBC ‘투윅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그 뒤 연인으로 발전한 그들은 2년 열애 끝에 지난 1월 22일 결혼식을 올렸다. 그리고 결혼 3개월 만에 임신소 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어 지난 8월 23일 득녀 소식을 알렸다.
박하선은 출산 후 소속사를 통해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그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예쁜 딸을 만나게 되어 벅차다. 출산 소식에 주위의 많은 분들이 축복해주고 있는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우겠다”며 딸을 얻은 기쁨을 전했다. 또한 “저희 영화 "청년경찰"도 큰 사랑받고 있고 요즘 감사한 일이 많은데,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감사 인사도 잊지 않고 전했다.
지난 11월 박하선은 출산 후 처음 촬영한 화보를 공개하며 여전히 눈부신 미모와 몸매를 과시해 화제가 됐다.
김태희-김성은-박하선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2017년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몸매와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지금부터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비의 아내 ‘김태희’
김태희는 비와 지난 1월 19일 웨딩 마치를 올렸다.
이 둘은 지난 2011년 같은 광고에 동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광고 활동을 시작으로 처음 호감을 갖게 돼 연인 사이로 발전하며 부부로 거듭났다.
5년이라는 긴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이 커플은 지난 10월 25일 득녀 소식을 전해주었다.
정지훈은 딸 출산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고맙습니다. 예쁜 공주님이에요. 세상에 도움이 되는 아이로 잘 키우겠습니다”라며 가슴 벅찬 소감을 전했다.
김태희는 육아에 집중하기 위해 작품 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 반면 정지훈은 지난 1일 미니앨범 ‘깡’으로 컴백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여성들의 워너비 ‘김성은’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지난 2009년 12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 두 사람은 박수진과 백지훈의 소개로 첫눈에 반해 급속도로 친해져 연인이 됐다.
이후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한 정조국을 헌신적으로 간호하면서 서로에게 믿음을 갖게 돼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두 사람은 연애 1년 반만인 2009년 12월 결혼을 하고 2010년 아들을 낳았다.
이어 지난 5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해,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며 둘째 득녀 소식을 알렸다.
김성은은 출산 후 지난 10월 추석특집 파일럿‘백조클럽’을 통해 출산 후 첫 예능프로그램 출연하며 성공적인 복귀에 나섰다.
최근 KBS2 ‘발레교습소 백조클럽’, FashionN ‘마마랜드’에 출연하며 광고까지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류수영의 아내 ‘박하선’
박하선은 류수영과 지난 2013년 MBC ‘투윅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그 뒤 연인으로 발전한 그들은 2년 열애 끝에 지난 1월 22일 결혼식을 올렸다. 그리고 결혼 3개월 만에 임신소 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어 지난 8월 23일 득녀 소식을 알렸다.
박하선은 출산 후 소속사를 통해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그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예쁜 딸을 만나게 되어 벅차다. 출산 소식에 주위의 많은 분들이 축복해주고 있는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우겠다”며 딸을 얻은 기쁨을 전했다. 또한 “저희 영화 "청년경찰"도 큰 사랑받고 있고 요즘 감사한 일이 많은데,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감사 인사도 잊지 않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4 19: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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