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모두의 연애’ 박유나, 대학때 정시아에게 변우석을 빼앗겼지만 ‘적극적 어필 결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모두의 연애’에서는 박유나가 대학교 시절 짝사랑하던 변우석을 정시아에게 빼앗긴 경험을 회상했다.
 
15일 방송하는 tvN 현실 공감 토크 드라마 ‘모두의 연애’는 유나는 4년 전 대학교에 복학생으로 들어 온 변우석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 
 
tvN ‘모두의 연애’ 방송캡처
tvN ‘모두의 연애’ 방송캡처
 
 
유나는 우석과 행복한 대학생활을 함께 하면서 고백을 결심했고 고백하기로 한 날 우석이 시아와 사귀게 됐다는 것을 알게됐다. 
 
유나는 대학시절에는 짝사랑으로 끝났지만 이제는 적극적으로 우석에게 다가설 것을 다짐하고 우석과 직장동료들의 술자리에 일부러 참석했다.
 
또 우석의 전 여자친구 시아는 우석과 다시 만나고 싶어서 집 앞에서 기다렸지만 유나와의 다정한 모습을 보면서 뒤돌아 섰고 이 모습을 본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한편, tvN 현실 공감 토크 드라마 ‘모두의 연애’는 매주 금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