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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정글의 법칙’ 솔빈X강남X갓세븐JB, 세번째 유리병 찾던 중에 ‘진짜 해골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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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는 김병만 족장팀과 강남 부족장팀의 아티우섬 정글 탐험이 나왔다.
 
1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쿡 아일랜드’편에서는 김병만 족장과 가수 강남, 박세리, 라붐 솔빈, 배우 이천희, 아나운서 김환, 씨엔블루 이종현, 갓세븐 JB가 병만족으로 피지 아티우섬에서 미션을 수행했다.
 
sbs방송‘정글의 법칙’방송캡처
sbs방송‘정글의 법칙’방송캡처
 
 
미션수행팀 솔빈과 강남, 갓세븐JB는 동굴 앞에서 세번째 깃발을 발견하고 유리병을 가지러 석회암으로 만든 동굴로 들어갔다.
 
강남과 JB가 동굴이 무서워서 망설이는 동안에 솔빈이 먼저 미로 같은 동굴 속으로 들어갔고 돼지 소리가 나서 긴장을 했다.  
 
아티우섬에서는 원주민들이 동굴장을 하는데 솔빈이 진짜 사람의 뼈와 해골을 발견하고 놀라는 모습이 나왔다.
 
또 김병만과 김환 그리고 박세리는 돼지를 잡기위해서 함정을 설치하고 얌을 발견했다.
 
박세리는 “너무 배가 고파서 이제는 배에서 꼬르륵 소리도 나지 않는다”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SBS 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쿡 아일랜드’편은 매주 금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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