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러블리본즈’, 삶의 끝에서 만난 새로운 세상 ‘화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영화‘러블리본즈’가 화제다.

15일 영화 ‘러블리본즈’는 첫 데이트 신청을 받고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14살 소녀 수지가학교에서 돌아오는 길 살해당한다.

그런데 수지의 영혼은 천상으로 떠나지 못하고 지상과 천상의 경계에 남겨져 사람들의 삶을 지켜보게 된다.

남겨진 가족과 친구, 첫사랑 그리고 살인범의 모습까지.

영화 ‘러블리본즈’ 메인 포스터
영화 ‘러블리본즈’ 메인 포스터

이 모든 걸 지켜보며 더 단단해지는 수지의 모습을 그린 범죄 판타지 영화다.

2010년 개봉 당시 관객들은 “아름답고 몽환적이라서 여러장의 일러스트를 보는 것 같은 환상에 빠진다”, “지금까지 수천편의 영화를 봤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특이하고 몽환적인 영화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