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귀화, 본인은 노안이지만 자녀들은 귀여워…‘다정한 아빠’ 훈훈해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최귀화가 귀여운 자녀들을 공개했다.

과거 최귀화는 자신의 SNS에 자녀들과 함께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귀화는 통통한 볼이 귀여운 딸의 사과머리를 따라해 귀여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속 카리스마와 다른 깜찍한 반전 매력을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는 최귀화와 큰 아들의 훈훈함이 담겨있다. 잔디에 누워있는 부자의 모습이 다정하기도 하지만 아빠를 꼭 닮은 큰 아들의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귀화는 자녀들과 함께 있을 때만큼은 영화 속 묵직함이 아닌 다정하고 꿀 떨어지는 눈빛의 평범한 가장의 모습이다.

한편 최귀화는 SBS ‘런닝맨’에 출연해 하하보다 한 살 후배라고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권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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