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펄어비스에서 개발한 게임 ‘검은사막’ 광고 속 오연서의 미모가 화제다.
최근 오연서는 게임 ‘검은사막’ 광고 모델로 발탁된 이후 활발히 활동 중이다.
광고 속 오연서는 매니저와 클라이언트 측의 감언이설(?)에 속아 액션게임 광고인 줄 모르고 화장품 광고를 상상하면서 촬영에 임했다.
이후 공개된 결과물을 보고 분노하는 오연서의 모습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광고 내용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오연서 게임CG보다 예쁜 미모 무엇”, “사람이 만든 게임 캐릭터보다 사람 옆태가 더 뛰어나”, “광고 내용은 눈에 안 들어오고 오연서 예쁜 것만 들어오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연서가 모델로 출연한 ‘검은사막’은 펄어비스에서 개발한 MMORPG게임이다. 펄어비스 김대일 의장은 지난 13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한·중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해 화제가 됐다. 해당 행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기조연설을 하기도 했다.
최근 오연서는 게임 ‘검은사막’ 광고 모델로 발탁된 이후 활발히 활동 중이다.
광고 속 오연서는 매니저와 클라이언트 측의 감언이설(?)에 속아 액션게임 광고인 줄 모르고 화장품 광고를 상상하면서 촬영에 임했다.
이후 공개된 결과물을 보고 분노하는 오연서의 모습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광고 내용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오연서 게임CG보다 예쁜 미모 무엇”, “사람이 만든 게임 캐릭터보다 사람 옆태가 더 뛰어나”, “광고 내용은 눈에 안 들어오고 오연서 예쁜 것만 들어오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5 14: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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